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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에서 비가 많이 오는 도시 TOP 10

Updated: Dec 26, 2025


영국 정착을 준비하다 보면 가장 자주 듣는 말 중 하나가 “영국은 비가 잦다”는 이야기입니다. 실제로 영국은 서쪽 지역을 중심으로 강수량이 높고, 비 오는 날도 많은 편입니다. 아래 순위는 1991–2020 기후평년 (30년 평균) 자료를 바탕으로, 도시별 연평균 강수량(mm)과 강수일수(하루 강수량 1mm 이상인 날)를 함께 정리한 내용입니다.

 

영국 ‘Wet City’ TOP 10 (연평균 강수량 / 강수일수)

  1. 글래스고 1370mm (181일)

  2. 카디프 1203mm (153일)

  3. 맨체스터 1197mm (170일)

  4. 플리머스 1038mm (148일)

  5. 벨파스트 872mm (161일)

  6. 애버딘 832mm (142일)

  7. 셰필드 831mm (133일)

  8. 브리스톨 819mm (135일)

  9. 에든버러 727mm (128일)

  10. 버밍엄 708mm (127일)

 

영국의 강수 분포를 이해할 때 가장 중요한 점은 서풍 (대서양에서 유입되는 습한 공기)입니다. 비를 머금은 저기압과 전선이 주로 서쪽에서 들어오고, 웨일스·스코틀랜드·북서부 잉글랜드처럼 지형(고지대)이 있는 지역에서는 공기가 상승하며 구름이 발달해 비가 더 잘 내립니다(지형성 강수).

반대로 동쪽으로 갈수록 공기가 상대적으로 건조해지며 ‘비그늘(rain shadow)’ 효과가 나타나, 같은 영국 안에서도 지역별 강수 체감이 꽤 달라집니다.

그래서 비를 조금이라도 피하고 싶은 정착 계획이라면, 큰 흐름으로는 동·남동부가 상대적으로 건조한 편이라는 점을 참고해 지역을 비교해보는 것이 도움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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